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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5631
2005-09-02 09:44:16
정최경희
퀴즈 정답 응모


1. Mackenbach 등의 논문에 대한 반박 letter를 쓴 Vagero와 Erikson은 어느 나라 연구자들인가요? 그들은 왜 letter를 썼을까요?

Vagero와 Erikson은 스웨덴의 연구자들입니다. (이들이 스웨덴국적을 가졌거나 어느 정도의 애정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어쨌든...) Mackenbach가 지적한 바와 같이 egalitarian policies가 건강의 불형평성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다는 앞선 연구의 지적이 ‘hard pill to swallow'였을 것이라고 짐작하기 어렵진 않은 일이지요.

몇가지 지적하긴 하였으나, 역시 Vagero와 Erikson이 제기한 핵심 문제는 건강불형평의 측정지표로 상대지표만을 사용한 연구방법에 문제를 제기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2. absolute measure와 relative measure는 무엇을 이야기하는 걸까요? (윤태호 교수님께서 예를 들어 rate difference와 rate ratio의 차이를 잘 설명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SMR(standardized mortality ratio)은 어떤 지표일까요?

절대 지표와 상대 지표의 개념이 명확하게 다가오진 않지만... 절대 지표에 rate difference를, 상대지표에 rate ratio를 상정하고 비교해보면,
1) 공통점: 둘다 두 그룹간의 결과(혹은 효과)의 차이를 비교해보기 위한 지표이다.
2) 차이점: rate difference - 뺄셈이 적용되므로 결과나 효과의 측정값 단위가 계속 유효해지므로 그 값 자체가 실질적인(절대적인?) 의미를 띠게 된다. 보건정책이 적용될 경우 혜택을 받게 되는 효과의 크기를 바로 예측할 수 있게 해 준다.
rate ratio - 나눗셈이 적용, 즉 결과 값이 다른 그룹의 몇배냐라는 상대적인 의미를 띠게 된다.

정리해보면, 절대 지표는 그 값 자체만으로도 의미를 띠는(단위를 가지는) 지표이고, 상대 지표는 기준 그룹과의 비교를 통해서만 의미를 띠는 지표이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는 것인지요?

이런 개념 정리의 연장선상에서 본다면,
SMR은 기준집단에 대한 현 집단의 사망률로 표현되어 기준집단과의 비교값을 제공하는 것이므로 상대 지표라고 결론내릴 수 있다.



   상대지표가 더 유용

정최경희
2005/09/02

   France에서의 높은 사망률 불평등은 어떻게 설명하나?

강영호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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